CS 친절교육 _ 나의 품격_윤현희강사_ 치유의숲심리상담센터

#CS친절교육 #cs #고객친절교육 #치유의숲심리상담센터 대표 #국민강사교육협회Savva, 출처 OGQ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고 아름다운 밭을 아름다운 숲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치유의숲심리상담센터alekseyor, 출처 Unsplash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친절이란 어떤 대가도 아니고 도움이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정의하고 있다인간관계의 황금률도 있습니다.만 친절을 원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얼마 전 남편과 함께 맛있는 빵이 먹고 싶어서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에 갔어요.예전에도 가족끼리 갔던 카페이긴 한데 왠지 내키지 않았는데 빵이 맛있어서 가게 되었어요.빵도 커피도 나름 괜찮은데 뭔가 불편할 것 같았어요.미티포토, 차+언플래쉬물론 손님은 거의 미어지게 많았습니다. 아마 나처럼 빵을 먹으러 온 손님 같았습니다만, 앉아 먹고 마셨다만, 잠시 후 춥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환기를 시키는지 아직 추운데 입구의 문을 크게 열어 놓고 잠시 닫지 않아”문을 닫아 주세요”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해도 닫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왔을 때도 그래서 추웠어!라고 생각했다.물론 환기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는 양해를 얻는 것이 처가 아닌 줄 알았어요. 카페를 나가서는 별로 오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주방에서 일하는 소리도 시끄러워서 전반적으로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요란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도 한몫 했다만, 외출하는 사람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게 더 원인이 컸습니다.”장사가 잘 되는 거야!”혼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CS교육이 큰 회사만 필요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음식점, 카페에도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병원도 말할 필요 없잖아요아무리 음식이나 커피, 빵이 맛있어서도 2번 가는 것을 1번 갈 수 없게 됩니다.고객이 있어서 일할 수 있고 일할 수 있으므로 그것에 대한 보상도 받지만”고객”에 대해서 생각하고 보는 것입니다.매뉴얼대로, 앵무새처럼 영혼 없는 코멘트로 고객을 접할 수 있는 게 아니죠.그래도 된다면 AI에 의존하면 상황에 맞추어 정확하고 적절하게 코멘트를 날린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아직 사람의 마음 속인 마인드까지 대체할 수는 없겠죠.”고객이 있어서 나에게 일을 한다”라는 심리에서 상냥하고 밝은 어조와 웃는 얼굴로 고객을 맞아 보면 어떨까요?그러다가 정말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내가 정말로 멋지고 품격 있는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오히려 고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조나단 보바,++ 언플래쉬내 말 내 표정 내 느낌 내 행동 내 태도는 먼저 나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친절하면 저한테서 이득을 봅니다.저를 절대 아끼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도록 친절을 베풀었어요.서로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입술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제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향기가 나는 것인지 독이 되는 것인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CS친절교육 #고객관리교육 #직장내매너교육 #MBTI특강 #직장노인안전교육 #직장노인소통교육 #법정의무교육 #4대폭력예방교육 #진로활동교육 #통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