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력당 의원. 그동안 겸손하게 지역구를 챙기던 의원이었는데 갑자기 왜 이런 행동을?조경태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이준석 씨에게 공천을 줄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조 의원은 5선 중진으로 당내 최다선이다. 그러나 초기 민주당 측에서 의원을 시작한 이력이 있다. 조경태는 10월 3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는 윤 핵관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아니다며 이준석의 공천 가능성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이준석 대표의 단점도 많지만 장점 중 하나는 2030을 대표할 수 있는 인재, 자원이라는 점”이라며 만약 이 전 대표가 공천에서 탈락할 경우 “저도 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관점과 방향을 잘못 잡았네.이럴 때는 이준석과 결별하는 모습을 보여야 표심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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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내가 대표되면 이준석 공천도 가능윤 핵관 눈치 볼 사람이 아니다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이 대표가 되면 이준석 전 대표에게 공천을 줄 수도 있다며 당내 비주류 결집에 나섰다.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조 의원은 5선 중진으로 당내 최다선이지만 의정 생활의 절반을 민주당 쪽에서 보냈다.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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