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수업의 마지막 프로젝트는 5분 발표 수업입니다.자기가 피아노든 기타든 아니면 노래 부르듯이 연주를 직접 해도 되고 아니면 발표를 하는 게 있는데 저는 당연히 발표…wwwwww공연과 프레젠테이션의 비율은 2:8무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아시아인이 챙겨자국의 전통 노래 같은 지루한 발표보다는 좀 이상하고 싶은데요 www그것도 교수, 각국의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것으로 알고..아리랑도 압니다 wwwwww)지금 나의 머리로 떠오르는 것이 1.Asian Indie Pop에 관해서 발표. 떠오르고 있는 장르의 대부분이 영어로 가사를 써서 오히려 여기 아이들에게도 어필할 것 같기도 하고 하면 ADOY, Sunset Rollercoaster, Phum Viphurit 같은 대표 가수들을 소개하면서 노래를 적당히 흘려야 5분이 지날 것 같지만 조용하고 자는 것 아니냐고 걱정. 2. 정말 단순히 영화에서 OST의 기능 등을 소개하는 발표 캐리비안의 해적과 마블,이렇게 유명한 오스트 하나씩 틀면 호응이 좋을 것 같은데 주제 자체가 재미있을까 3. 노래부터 여름이 가진 개인적인 의미 이건 그냥 구상도 어려워… 젠장기발한 주제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엉뚱하고, 정말 대충 던져도 다 도움이 되는 단 5분인데 소심한 저는 잘 준비하고 싶어요(´;ω;))
인기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