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줄의 여벌 크랜트, 셀프 시계줄 교체방법, 10분 컷트 가능! 시계줄 혼자하는 방법 공개

#코로나19 어디에도 가는것도 그렇고 집에 있으면 집에 어디 고장난곳은 없는지 찾아서 발견한 낡은 가죽시계줄을 제가 한번 교체해 보겠습니다쿨런트 가죽 시계줄 일반형 : 둘글로벌쿨란트 가죽 시계줄 一般型smartstore.naver.com가격은 배송비 포함 1만원대로 구할수 있고, 처음에는 귀찮은것 같아서 못구하면 어쩌나 했는데 정말 10분컷..!가죽 시계줄이 인공 시계줄보다 비싸지 않지만, 가게에서 바꾸면 2~3만원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바로 셀프 교체해 보았습니다!시계줄 색상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전 아이보리색상과 비슷한 화이트로 정했어요시계줄을 교체할때 이 드라이버(?)같은 장치만 있으면 좋겠지만 링크로 구매하시면 기본적으로 같이 들어가있어서 이득인 부분이저는 에러인지 모르겠지만, 시계줄 부품 스프링이 3개 들어있었습니다 후후 여분인걸로저는 이미 인조가죽이 낡아서 깎았다고 할까 그냥 부서져 버렸습니다열어보니 이 상태안녕히 계세요, 낡은 시계줄을 줄게요짜잔 화이트로 코우화이트라고 해서 시내 시계점에서 6000원을 주고 바꿨는데 이제 낡은 시계줄로 바꿨는지 착용도 안 했는데 시계줄이 벗겨지고 깨져서 난리가 나서 아무튼 계속 시계줄을 바꿔보니이처럼 새로운 가죽 시계줄 안에 부품의 스프링을 넣습니다 이전의 스프링은 <이런 형태의 드라이버쪽으로 떼어냈습니다그리고 스프링의 한쪽을 넣고 둥근쪽으로 밀어넣으면 끝…!정말 서투른 제가 해도 10분도 안걸렸어요음, 오리지널?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 지금 바로 붙일 생각입니다셀프로 시계줄을 바꾸는데 성공한 고시나라에 집에서 소일거리로 찾아보니 아키카와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셀프로 시계줄을 바꾸는데 성공한 고시나라에 집에서 소일거리로 찾아보니 아키카와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