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KIXRBLf99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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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클 OST Part3 아티스트 중화머리 매일 2021년 12월 18일.
용기를 낼까, 나는 가진 것도 없고 더 이상 숨을 곳도 없는 작은 애벌레니까 안 돼도 괜찮아.그늘에 달라붙어 숨죽이고 지내는 것도 이제 익숙해졌기 때문이지만 힘차게 뛰는 작은 심장이 나에게 속삭이는 꿈을 이뤄라.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 거야.넘어져도 돼.앞으로 가고 있잖아.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 거야.뒤로 넘어져도 돼 저 하늘 보이잖아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서 달려가면 날아갈 수 있어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돼 넘어져도 돼 앞으로 가고 있으니까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돼.뒤로 넘어져도 돼 저 하늘이 보이잖아 네 곁으로 날아가는 거야 내 꿈은 파랑새가 돼 넘어져도 돼 내 꿈은 파랑새가 돼 뒤로 넘어져도 돼 저 하늘이 보이잖아 저 하늘로 날아가는 파랑새가 될 거야
힘이 나는 파랑새 가사다. 너무 긍정적인 느낌이 든다.그리고 이 OST를 부른 ‘춘식’이라는 분도 신선한 보이스! 모르는 것도 당연하다.내가 찾지도 않았고 끌린 장르?도 아니었으니까! 그래도 신선하고 좋았다고나 할까…?
힘이 나는 파랑새 가사다. 너무 긍정적인 느낌이 든다.그리고 이 OST를 부른 ‘춘식’이라는 분도 신선한 보이스! 모르는 것도 당연하다.내가 찾지도 않았고 끌린 장르?도 아니었으니까! 그래도 신선하고 좋았다고나 할까…?
힘이 나는 파랑새 가사다. 너무 긍정적인 느낌이 든다.그리고 이 OST를 부른 ‘춘식’이라는 분도 신선한 보이스! 모르는 것도 당연하다.내가 찾지도 않았고 끌린 장르?도 아니었으니까! 그래도 신선하고 좋았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