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환리단길 인근 숙박업소 추천 : 메종미니호텔 스탠다드 트윈룸 내돈내산 후기

경주 여행 숙박 시설의 조건은 1.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을 것 2. 깨끗할 것 3.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있을 것 4.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을 것 4가지였는데 일단 숙소를 너무 많이 예약해서 싼 곳은 나갔고 정말 비싼 호텔만 남아서 찾아서 찾은 경주 메종 미니 호텔! 근처에 미니스톱이 있어서 좋았고 터미널, 황리단길과도 가까워 좋았다. 지리적으로 딱 좋은 곳인 것 같아.호텔스닷컴에서 할인시켜서 예약했어.

호텔 케니모슬포 – 스탠다드더블 194,728원 (총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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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옆에는 라운지처럼 돼 있어 커피를 뽑아 마실 수도 있었다.장기적으로 머무른다면 더 좋을 것 같았다.메종미니호텔에서는 조식이 없다고 하니 참고해! 체크인 할 때 칫솔이랑 치약 주니까 꼭 받아올게!

혼자지만 트윈룸을 예약한건 어때…깨끗한 흰색시트,흰색방,흰색화장실… 혼자지만 적당히 자고 싶지 않아서 깨끗한 곳으로 예약했어.TV도 있는데 안 봤어.수건도 있고 나름의 어메니티도 있는 것 같아.

어메니티는 이렇게 구성돼 있다.칫솔 치약은 받아오고 머리띠 비누 빗 샤워타올+슬리퍼가 필요한 것만 있어서 다행이다. 나는 빗을 안 쓸 줄 알았는데 잔뜩 쓰고 왔다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으니 사용하면 될 것 같아.화장실이 깨끗하긴 하지만 문을 열고 변기에 앉으면 자꾸 손잡이에 머리를 부딪치게 된다.^^;이런 얘기까지 하는 나…냉장고 위에는 가운이 있지만 쓰지는 않았고, 안에는 물이 두 개 있어 금방 벌컥벌컥 마셨다.생각보다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아서 뭔가 시원하게 먹는 용도로는 쓸 수 없을 것 같아.그리고 냉동실이 없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등을 얼릴 수 없기 때문에 참고하세요.냉장고 위에는 가운이 있지만 쓰지는 않았고, 안에는 물이 두 개 있어 금방 벌컥벌컥 마셨다.생각보다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아서 뭔가 시원하게 먹는 용도로는 쓸 수 없을 것 같아.그리고 냉동실이 없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등을 얼릴 수 없기 때문에 참고하세요.메종미니호텔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24메종미니호텔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24메종미니호텔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24https://www.youtube.com/shorts/sug8vcofyic